나무생각이 걸어온 길

(주)도서출판 나무생각은 든든한 나무 기둥 아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누구나 깃들 수 있는 휴식 같은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 한 잔의 커피처럼, 늘 찾게 되는 밥처럼, 가까운 친구처럼, 새벽의 상쾌한 공기처럼 독자분들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무생각에서 펴내는 책들이 독자분과 만나는 순간을 행복하게 꿈꾸며 한 권 한 권 큰 사명감을 가지고 만들고 있습니다. 독자분들이 나무생각의 책을 통해 삶과 사람을 이해하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무생각의 책이 어두운 밤에도 독자분들을 만나 위로와 쉼과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가에 선 나무여, 밤이 오면 창문은 내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너와 나 사이의 커튼은 열고 내리지 말기로 하자.”

나무생각은 1998년 4월에 설립되어, 인문·교양·시·자기계발·경제경영·실버, 그리고 어린이책까지 종합출판의 양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마음이 예뻐지는 시》 《유쾌한 대화법》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꿈 너머 꿈》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등이 있습니다.

나무생각은 <유쾌 시리즈>를 기획하여 베스트셀러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을 필두로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쾌한 유머》 등을 펴내 독자들에게 유쾌한 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노년의 삶을 위한 ‘실버출판’을 표방하고 《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 58》 《마흔 살, 내가 준비하는 노후 대책 7》 《고령사회 2018》 《퇴근 후 2시간》 등을 펴내 고령사회를 맞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실질적인 삶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버출판’에 대한 관심은 ‘가족 관계의 회복’으로 이어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동화, 에세이, 자기계발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어린이책 브랜드 ‘어린이 나무생각’은 그림책 시리즈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창작동화 시리즈인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인문 교양 시리즈인 <어린이 인문 시리즈> 등 다양한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의 《투명한 아이》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등은 세종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으며, 《김 반장의 탄생》은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어린이 인문 시리즈>의 《좋은 정치란 어떤 것일까요?》 《미디어는 왜 중요할까요?》 등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는 2018년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선정도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나무생각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일상을 심플하게》 《아침 3분 데카르트를 읽다》 등 자기계발서를 출간함으로써 독자들 마음의 성장을 도와 삶을 변화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인문 분야에서는 현대인의 마음과 관계를 치유하기 위한 심리서와 삶의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인문서도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일본의 교육심리학자인 가토 다이조의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나는 왜 고민하는 게 더 편할까》 등을 시작으로 정신분석학자인 에리히 프롬의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자기를 위한 인간》 등이 출간되었습니다.

나무생각 책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합니다. 시련도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시원한 나무 그늘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나무가 보내는 긴 침묵과 기도, 그리고 지혜의 숲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나무생각의 연혁 보기 +닫기 -
1998
나무생각 창립홍대 산울림 소극장 뒤쪽 24시간 편의점 2층 7평에서 출발.
1998-2000
이제하 시인의 《빈 들판》을 선두로 《나무 밑에 서면 비로소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 《그 작고 하찮은 것에 대한 애착》 《오만한 문명에 대한 경고》 등 출간.
2001-2003
일본 사회에 이어 한국 사회에 다가올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보며 출판의 선도 기능으로 실버출판 시작. 각 언론 매체에서 주목하였으나 살던 아파트를 팔아야 했다.나는 주름살 수술 대신 터키로 여행 간다》 《앙드레 모루아의 나이 드는 기술》 《내 신발이 어디로 갔을까》 《마흔의 의미》 등 출간.
2004-2005
고령화 문제는 국가가 다 책임져 줄 수 없고 가족과 개인의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어 부모 자녀 시리즈를 기획하였다.《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출간.어린이책 브랜드인 ‘어린이 나무생각’ 설립.인문교육은 하루 아침에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으로 <어린이 인문 시리즈>를 기획
2006-2007
독서 인구가 줄어들면서 나무생각의 성격상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출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펴냈다.《가족 몰락이냐 몰락이냐》 《고도원의 꿈 너머 꿈》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등 출간.‘어린이 나무생각’에서도 그림책 시리즈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와 인문 교양 시리즈인 <어린이 인문 시리즈>를 출간했다.
2008-2012
독자들에게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하고자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을 필두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쾌한 유머》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등을 출간.직면한 사회 문제에 대한 다각적 해법을 찾기 위해 《여성 학교》 《고령 사회 2018》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등을 출간.
2013-2014
각박하고 메마른 현대 사회에 작은 울림을 선물하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시리즈를 출간하기 시작하였고, 건축적 인문 철학을 가진 페터 춤토르의 《건축을 생각하다》 《분위기》를 출간하였다.
2015
(주)도서출판 나무생각 법인 설립
2016-2018
일본의 교육심리학자 가토 다이조의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등을 비롯해 에리히 프롬의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자기를 위한 인간》, 롤프 젤린의 《예민함이라는 무기》 등 인문 심리학 분야 강화
2018
나무생각 20주년 기념 홈페이지 개편

나무생각 아뜰리에

경기도 양평의 참나무가 우거진 비탈진 경사에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조화롭게 최소한의 대지 면적에 나무생각 아뜰리에가 들어서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 겸손하고 시간에 대응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책이 가진 메시지를 아뜰리에도 품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나무생각 아뜰리에는 편집실과 직원 워크숍, 집필실 및 독자와의 만남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연과 직접 교감하면서 고착화된 생각의 틀을 허물고 본질과 가장 가까운 책을 만들기 위한 공간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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